대구 구미 배관 누수 해결해 드렸어요!
반갑습니다. 배관헬퍼 입니다. 5월의 시작과 함께 연휴? 같은 날들이 지나고 있네요. 날씨는 좀처럼 더웠던 기온이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서 조금 쑥으러 들면서 오전과 저녁에는 추워져서 겉옷한벌 있어야 할정도입니다.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확산되고 있으니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온국민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배관에서의 누수 라는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배관에서 누수가 일어나게 되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이 배관안에서 흘러가야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것을 대구 구미 배관누수 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배관의 문제가 생겨서 물이 나오게 되면 상당히 좋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는데요. 오늘의 사진속의 가정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곳은 젊은 분들이 사시는 가정으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빌라에 살고 계신 고객님으셨습니다.
저희 배관114 대구경북지사에 연락을 주셔서 말씀하시길 베란다에 굵은 배관이 있는데 아래에서 물이 계속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물질도 함께 나오면서 냄새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저희 배관114 대구경북지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신뢰할수 있는 곳으로 판단하여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네요!
이렇게 배관의 누수가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아시는 경우도 있는반면에 대부분은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참 답답한 상황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아랫집에서는 물이 떨어진다고 말씀을 하시고 우리집어디에서 물이 새는지는 알수가 없고..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답답할수밖에 없을겁니다.이럴때에 저희 배관114대구경북지사로 연락을 주시면 어디에서 누수가 일어나는지를 찾아서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가정의 고객님께 현재 누수가 일어나고 있는 곳의 사진을 멀리서 한장 가까이서 한장 찍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사진상에는 오랜시간 물과 이물질이 나오고 있어서 새는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현장으로 달려가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 급하게 약속이 있으시다고 하여서 현장 파악만 하기로 하고 작업은 날짜를 잡아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베란다 우수관으로 되어있는 75mm 배관의 45도 엘보우 구간이 찢어져 물이 새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누수되는 부분이 많지 않아 서서히 오랜시간 동안 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렇게 몇달을 지내고 계셨다고 하니 왜그러셨을까요...
작업당일날 부속품과 마감에 필요한 제료를 가지고 방문을 드렸습니다. 작업은 1시간~2식쯤 걸리신다고 말씀드렸구요.
이곳의 고객님께서는 이사오신지가 오래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안방 화장실과 거실 화장실중 안방 욕실에서는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 거실 욕실에서는 변기에서의 물이 잘내려가지 않는 상황이 있다면서 해결요청을 해주셔서 모두 해결을 해드렸습니다.
누수되고 있는 배관은 일반적인 상황으로는 비가 오면 내려가는 우수관으로 사용되는 배관인데 이곳은 건축을 하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 배관에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과 베란다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물을 함께 연결하여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이렇게 우수관에 이렇게 연결하면 안되는데..이렇게 되어있네요..
작업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배관의 찢어진 부분의 45도 엘보우 배관을 온풍기로 녹여서 뜯어낸후 위에서 내려오는 배관을 20센티 정도자른후 엘보우배관을 다시 장착하면서 자른 배관에 새로운 배관을 사이즈에 맞게 장
착을 하여 마무리 하고 밑부분의 미장은 백세멘트로 마무리 지어 드렸습니다.
그동안 냄새가 많이 있었을텐데 아마도 날씨가 더워지면서 더이상 못견디셨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누수 해결 말고도 안방 세면대 막힘도 해결해 드렸고 거실의 욕실 변기도 해결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배관에 관한 일들을 서비스해드리고 있는 배관헬퍼 였습니다.
오늘은 대구 구미 배관 누수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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