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임시 배관만들어 사용하기.대구 수성구 산업체현장

어느새 무더운 여름 같은 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이렇게 갑자기 더워지면 일하기 싫어지는것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아직은 대구외에 다른지역의 해변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바람이 불어서 그리 덥지 않다고 하네요.

대구·경북은 바람이 없어 더욱 덥게 느껴진다.무더운 여름 수분 보충 잊지마세요.
대구 수성구 공기업 배관공사로 인사드립니다.건물이 많고 식물을 연구하는 공기업에서의 작업내용입니다.


이곳은 올해 초 처음 연락을 받았는데요. 당시 옥상에 새로운  배관을 설치를 하였다 했는데요.
1년 만에 동파되어 파손된 배관을 수리하고 배관 보호에 열선을 설치하는 일을 연락을 받았습니다.
작업당시 1월이었는데 이때 찬바람을 맞기 위해 옥상에서 여러시간동안 일하며 동상에 걸릴 뻔했네요.

오늘의 옥상에서의 수돗물 사용하기위한 작업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최근 작업이지만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물이 샐 수 있는 작업입니다.식물 연구를 위해 2층에서 4층 테라스까지 물을 가져와야 하는 경우입니다.
호수 쪽으로 계단을 내려온 뒤 테라스에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2층까지 수도관을 연결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네요


그래서 저희 업체인 대구배관 114로 연락을 주셨습니다.옥상에는 다양한 양동이가 있었지만 적어도 세 곳은 물이 조금씩 흘러갈 상황이라며 작업을 부탁했다.저희는  오래된 배관을 수리하고 기타 많은곳의 수도꼭지를 교체했습니다. 내가 일을 할 것이라고 믿고 다시 전화를 주신거겠죠!

제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몰랐고, 요청자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해냈습니다.우선 해당 작업을 하여야 하는곳의 수도관으로 옥상에서 수돗물 사용을 허용하고 오랫동안  2층에서 옥상으로 끌어올려 왔습니다. 기존 계단의 배관을 빼서 작업을 하셨다고 하시고 복잡한 계단이 더 깔끔해 질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하나의 배관을 총 4군데에 물을 나올수 있도록 해드렸고 수압조절을 물론 열고 닫고를 할수 있도록 하여드렸습니다. 수도꼭지를 3개 만들어 드리려 하였으나 가을까지의 임시 작업이라시며 필요없다고 해서 물을 틀라고 지시에 따랐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시설 관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점검하러 왔는데요.실사용자 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업의 요청이 또 있었습니다. 그날은 제법 더웠고, 땀도 많이 흘렸으며, 오후도 늦어서 다음날 작업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무척 더웠던 관계로 우산을 쓰고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는 마침내 내가 원하는 모든 부분을 끝내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옥상에 대구 수성구 공기업의 수도관을 새로 설치하고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2층 수돗물이 나오는  배관을 이용하여 4층 테라스 총 4곳에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4곳 모두 수압 조절 및 물 잠그기가 가능하도록 해드리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상 대구 배관114 였습니다. 감사합니다.